Tokyo Freighting, Ltd.

도쿄 프레이팅 주식회사
연혁
1965년 일본 스테이트・마린・에이전시 주식회사(구 미쓰비시 해운 주식회사 대리부, 현 일본 마리타임 주식회사)의 자회사로서, 선박 중개업을 주목적으로 설립.

현황

외국 선주님을 대상으로 한 선박 매매 및 임대를 위해 창립된 이래 변함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

선박 매매는 동남아시아 각국 및 유럽, 그리스, 아프리카 등 다양한 나라의 선주님들과 직접 혹은 동업자들과의 넓은 통신망을 통해 일반 화물선, 벌크선, 유조선, 작업선, 페리, 크루저 등 다양한 종류의 중고 선박의 매매를 중개 및 수출하고 있고, 실적은 연간 약 15척 가량에 달하고 있으며, 창업 이래 총 900척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

또한 근해 항로를 중심으로 한 선박의 임대 및 화물 중개 업무에서, 월 수십 건의 계약을 달성하고 있습니다.

선박매매부문에서는 핸디사이즈 이하의 내항선에 달하는 화물선, 탱크, 페리, 크루저 등 각종 선박의 수출입 및 3개국 사이의 중개 계약을 성립시켰습니다.
선박임대부문은 근해선주 및 오퍼레이터의 신용과 신속을 모토로 하여,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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